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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아들 액상마약 던지기 논란 체포까지 53일 불기소 전력에 수사외압 의혹 경찰은 오늘 4일 액상 대마를 구매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중진 이철규의원 아들의 신원을 지난 1월 초 확인하고 2월 말에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이철규의원은 왜 이번에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요? 아들이 창피하여 아버지에게 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이철규의원의 30대 아들 이모씨는 지난해 10월 지인 2명과 함께 서초구 화단에 묻은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