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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엄지성 데뷔골 30경기만 신고 헹크 오현규 페널티골 기록 대한민국 차세대 축구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꼽히는 엄지성과 오현규가 한건 했습니다. A대표팀 홍명보 감독에게 제대로 자신들의 진가를 보여주며 어필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잉글랜드 2부리그에 속해 있는 스완지시티의 엄지성이 한국시간 오늘 9일 영국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홈에서 1-0 승리를 거두는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