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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효정 살림남 400회 기념 시청률 7% 기념 박서진 삼천포 먹방 제1회 살림남 야유회, 400회 기념과 시청률 신화의 현장 오늘 19일 KBS 2TV 인기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펼쳐진 ‘제1회 살림남 야유회’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번 방송은 400회 기념 및 시청률 7% 달성 공약 이행이라는 특별한 의미와 함께, MC 은지원과 백지영, 지상렬, 이민우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모여 박서진의 삼천포 새 집을 방문하는 특별한 시간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살림남’ 시청률 신화와 화제성 ‘살림남’은 최근 9주 연속 토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 2주 연속 주간 전 채널 예능 시청률 3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KBS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 역시 400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며, 시청률 7% 달성 공약을 실천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습니다. 삼천포에서 펼쳐진 ‘살림남’ 야유회 1. 삼천포 수산시장 먹방 투어백지영과 효정은 삼천포 수산시장을 찾아 현지인 맛집을 탐방하며 다양한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였으며, 출연진의 솔직한 리액션과 유쾌한 입담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습니다.2. 박서진의 새 집 방문과 가족적 분위기MC 은지원과 백지영, 지상렬, 이민우 등 ‘살림남’ 식구들은 박서진의 삼천포 새 집을 방문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가족적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냈습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살림 노하우와 인생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3. 400회 기념 및 시청률 공약 이행이번 야유회는 400회 방송을 기념하고, 시청률 7% 달성 공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출연진들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이벤트와 게임, 그리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자의 고민과 희망,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감동을 더했습니다. 출연진들의 솔직한 일상과 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