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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출연진 라인업 방송내용 리뷰 기획의도 차별성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첫 방송 리뷰 MBN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선보인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가 오늘 19일 첫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6인의 스타들이 마라톤 풀코스(42.195km) 완주에 도전하며 각자의 상처와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차별성 Previous image Next image ‘뛰어야 산다’는 러닝 인구 1천만 명 시대,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러닝 열풍을 반영하여, 초보 러너들의 마라톤 도전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러너스 하이’와 자기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각 출연진이 가진 간절한 사연과 목표를 중심으로, 단순한 예능을 넘어 자기 극복과 팀워크, 도전의 가치를 조명합니다. 출연진 및 운영진 소개허재(농구 대통령)방은희(국민 배우)양준혁(야구계 신, 해설가 겸 수산업자)양소영(변호사)한상보(탈모 전문의)정호영(스타 셰프)배윤정(케이팝 대표 안무가)장동선(뇌 과학자)손정은(전 MBC 아나운서)조진형(운동 크리에이터, ‘피지컬100’ 출신)최준석(야구 스타)슬리피(가수)김승진(개그맨)안성훈(트로트 가수)율희(라붐 출신)이장준(골든차일드 출신) 이번 시즌에는 스포츠, 연예, 요리, 과학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인물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운영진으로는 ‘마라톤 기부천사’ 션이 단장, 축구 레전드 이영표가 부단장,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와 만능 엔터테이너 양세형이 중계진을 맡아 러닝 크루를 이끕니다. 또한,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권은주 감독, 춘천 마라톤 우승자 이연진 전술코치, 연예인 마라톤 기록 1위 고한민 페이스메이커 코치, 피트니스 코치 심으뜸이 전문 지도자로 합류하여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