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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시청률 전현무 열애설 성대 여신 홍주연, 왕종근 며느리감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보스들이 자발적으로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통해 일터의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주 301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150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품아씨’ 홍주연을 위한 특별 멘토링 이번 302회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진품아씨’ 타이틀을 얻은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를 위해, 아나운서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TV쇼 진품명품’의 최장수 MC였던 왕종근 아나운서를 특별 멘토로 초빙하였습니다.● 왕종근 아나운서의 등장과 의미48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인 왕종근은 방송에서 “난 이미 주연이를 알고 있었어. 우리 아들이 성대 나왔는데 주연이가 학교에서 성대 여신으로 유명했대”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을 통해 왕종근 아나운서는 홍주연 아나운서가 성균관대학교 시절부터 ‘성대 여신’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와 인기를 자랑했음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 홍주연 아나운서의 ‘성대 여신’ 인증과 반응홍주연 아나운서는 왕종근 아나운서의 언급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여신’ 소문 인증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해졌으며,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 왕종근의 며느릿감 발언과 화제성왕종근 아나운서는 “주연이 같은 며느리 보면 너무 좋지”라며 홍주연 아나운서를 며느릿감으로 점찍는 발언을 하여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와 같은 멘트는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으며, 선배 아나운서로서 후배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드러내는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현무의 반응 및 방송 내 화제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