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란분절] 사찰 백중기도 비용, 위치, 시간](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TA3MjFfMTg5/MDAxNzUzMDgxNDYzMzc2.OzLnehT5zwN7OcQzvb-jpvlqeCOzcNKPWYyjuCZWBHMg.nlA12gjmsCneDzi04PP0TCW3nBKlDJPIWyD7UH4RoYgg.PNG/SE-5da02a24-f06d-4ddb-b5f3-4d12b85e1ca3.png?type=w80_blur)
화계사 미륵석불전 [화계사 백중비용, 위치]백중기도비용 : 동참(5만원), 설판(10만원)백중위패 : 1위당 5,000원영가지옷 : 1벌당 2,000원 (현금결제)백중영가등 : 1위당 외부(1만원), 명부전앞(2만원)7월 21일(입재) ~ 9월 6일(백중회향) : 오전 10시 대적광전.※ 화계사는 백중 49일동안 지장경을 독경하며, 불자들에게 우리말 지장경을 무료로 베포하여, 사경토록 권장한다. 사경(베껴쓰는것) 한 지장경은 백중 회향일인 음력 7월 15일에 자손들이 올려둔 영가지옷, 극락왕생 발원정성 (지장경사경), 스님들의 독경과 함께 3합(三合)으로 하늘에 태워 올려보낸다. [화계사 오시는 길]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수유1동)TEL: 02-902-2663, 02-903-3361 (업무시간 : 오전8시 ~ 오후6시) 화계사 미륵석불전 뒤에는 인도, 미얀마, 중국, 태국 등 여러 불교권 국가의 불상 열두 분이 모셔져 있다. 화계사는 모든 불자들이 마음 편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밤 9시 40분까지 절 (卍)의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오후 6시 저녁예불은 불자들이 참여하여, 스님을 따라서 독경 할 수 있으며, 범종 (梵鐘) 또한 예불 전, 스님께서 직접 울리시는 원칙을 지키신다.범종을 치는 것은 지옥에 있는 중생들을 위해 아침, 저녁 예불 전 치는 것으로, 이 종이 울리면 부처님께 예불을 올리는 시간으로 지옥고를 잠시라도 쉬게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화계사 우리말지장경 백중 법보시 [ 범종의 의미, 진실한 뜻 ] 梵鐘 타종의 의미범종 (梵鐘)은 기도의 시작을 알리고, 중생의 번뇌를 씻어내며, 삼천대천세계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울리는 소리이다. 중생들의 어리석은 번뇌를 깨우는 소리, 타종 할 때, 종의 울림이 퍼졌다가 잠시 시간의 여백을 두는 이유는, 소리가 아닌 침묵으로써 무상(無相)을 깨닫는 소리이다. 이러한 범종의 울림을 모든 존재에게 전해지기를 기도하는 곳이 삼각산 화계사와 서울 종로에 있는 조계사로, 스님께서 원칙을 지키며 직접 범종(梵鐘)을 울리는 사찰은 흔치 않다. ▼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 관무량수경, 觀無量壽經 불설관무량수불경 佛說觀無量壽佛經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의 기사굴산(...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richvow/223851484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