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홍련암 관세음보살 연등(燃燈)의 의미부처님 오신 날에, 절에 올리는 등불은 '한 인간이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기억하며, 석가탄신일인 사월초파일(初八日: 음력 4월 8일)에, 연등공양을 올리는 불교전통의식이다. 연등(燃燈)은 '내 마음의 어둠을 밝히는 지혜의 등불'을 뜻한다. 불교에서 등불은 지혜(般若:반야)를 상징하며, 어둠은 무명(無明;알지 못하는 상태)요, 빛은 깨달음(覺)이다.연등 공양은 매우 오래된 전통으로, 대표적인 경전은 <현우경(賢愚經)>이 있다. 이 경전에는 가난한 여인이 기름을 조금 모아 등불 하나를 올렸는데, 그 등불이 밤새 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내 안의 무명을 태워 지혜의 빛을 밝히겠습니다. <현우경(賢愚經)>은 AD 445년에 혜각(慧覺) 등 8명의 승려가 번역해 엮은 책으로 <현우인연경(賢愚因緣經)>이라고도 한다. <현우경>은 인과(因果), 즉 모든 것은 원인에 따라 그 결과가 형성된다는 가르침을 비유(譬喩)로 들고 있다. 첫머리를 장식하는 내용으로, 범천이 석가모니 부처님께 1000가지 부처님 전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중생교화를 간청했다고 전한다. 도선사 석불전 소원성취등 <현우경(賢愚經)>의 또다른 일화2아주 가난한 부부가 있었다. 옷이 한 벌 뿐이라 남편이 나가면, 아내는 집에 있고, 아내가 나가면 남편은 집에 있어야 했다. 어느날, 석가모니께 공양을 올릴 기회가 생겼다. 둘은 가진 것이 거의 없었지만, 망설이다가 결심을 했다. " 이 몸도 언젠가 썩을 것인데, 이 옷이 무엇이 아까우랴."남편은 옷을 입고 가서 석가모니께 공양을 올렸다. 그 순간, 그들의 지극한 발심(發心)을 본 왕이 감동을 하여, 새 옷과 재물을 내려주었고, 하늘은 미래세에도 복(福)을 받는 인연으로 맺어 주었다. 이 경전이 전하는 뜻은, "크기가 아니라 '마음'이 공덕을 만든다." 는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인 불교경전은 "보시를 많이 하라"를 말하고 있지 않으며, "집착을 내려놓는 마음이 공덕(功德)이다"를 강조하고 있다. 도선사 전각모양 사찰 (절) 1년 연등 가격[도선사 부처님 오신날]서울시 강북구 도선사길278삼각산 도선사TEL. 02-993-3161~3[연등 종류]사업성취 108등(대웅전 앞)▷ 장엄등 (대웅전 마당 및 경내)▷ 일년등 (대웅전)▷ 100일등 (석불전)▷ 영가등 (명부전)[연등가격]대웅전 앞마당 5만원, 석불전 10만원. 과거장엄겁천불명경(過去莊嚴劫千佛名經) 삼겁삼천불명경 (三劫三千佛名經)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이 이 3세 3겁의 모든 부처님 세존의 명호를 듣고, ...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