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 후포리에서 새해 일출을 실패하고아버지에게 인사드리고 찾은 곳이 해돋이 명소 호미곶입니다.이날은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해 뜨고 지고를 반복했습니다.호미곶 상생의 손을 잠시소개하자면,호미곶 상생의 손은 1992년에 완공.오른손은 전쟁과 갈등이 있는배타적인 한 손의 시대를 청산하고 평화와 희망으로 온 인류가 돕자는두 손의 정신을 형상화 한 것이라 합니다.아름다운 일출을 즐길 수 있는유명한 일출 명소이기도 합니다. 호미곶 광장 새해 일출로 인해 많은 인파 인산인해 몰리다. 실제 축제를 하고철수하는 사람들도 보였고!!저 역시도 차를 댈 곳이 없어서..차로 몇 바퀴 돌다가다행히 가시는 분이 계셔서주차를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