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죠 사토루 죽음 vs 료멘스쿠나 세계를 가르는 참격급의 주술회전 결말

진정한 범부 고인 사토루 3주기 리뷰 벌써 죽은지 3년차가 된 인기 일본 애니 스승 캐릭터 고죠 사토루 "선생님 지나요? 이겨"라는 명대사 한 줄로 고인 사토루가 얼마나 압도적인 존재였는지 느낄 수 있었으며, 최강의 술사와 저주받은 자상 최강의 격돌을 중심으로 주술회전 일명 고슽대전 주술회전 결말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고죠 vs 료멘스쿠나 고죠 사토루가 옥문강에서 풀려나온 직후 료멘스쿠나와 즉각 맞붙지 않고 12월 24일로 날짜를 정해 두고 기다린 것 자체가 두 사람 모두 상대를 제대로 된 전장에서 상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죠. 싸움 시작 전 고죠는 우타히메에게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평소와 달리 주술 영창을 생략하지 않고 200% 허식 무라사키를 기습 선빵을 날렸는데 료멘스쿠나는 결계 때문에 뒤늦게 이를 감지하며 한쪽 팔을 잃는 것으로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상 영역전개에서 두 사람은 사실상 호각이었는데, 료멘스쿠나의 영역 범위가 고죠의 영역 외곽까지 펼쳐져 있었다는 점이 결계 붕괴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결계 외부 공격에 약한 구조를 료멘스쿠나가 정확히 짚어낸 것이었고, 고죠는 그 참격을 반전 술식으로 즉각 치유하며 버티는 방식으로 맞섰습니다. 여기서 고죠가 보여준 비상식적인 운용이 바로 뇌에 새겨진 술식 자체를 주력으로 파괴한 뒤 반전 술식으로 되살리는 수복 방식이었으며, 주술회전 연재 전체에서 처음 나온 활용이라는 점에서 고죠의 술식 이해도가 어느 수준인지 실감하게 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