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교직이수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호학과 교직 이수에 합격한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먼저, '보건교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모두들 아시다시피 보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1차적으로 '교직 이수'의 벽을 뚫어야 하는데요!보건교사는 일반 사범대학의 00교육과처럼 보건교육과가 따로 있지 않고,교직이수로만 교원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교사입니다.교육대학원을 진학하는 방법을 통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마저불가능하기 때문에 학부 생활 중 교직이수를 하지 않으면학부에 재입학을 하지 않는 이상 보건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따라서 간호학과를 다니면서 교직과목을 이수하고,간호사 국가고시를 합격해 간호사 면허를 얻은 뒤 보건교사 2급 자격이 주어지는 이 방법 외에 보건교사가 되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그중 국·공립학교의 보건교사가 되려면교원자격증을 취득한 뒤 임용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요.정식 임용시험을 보지 않고 보건교사로 활동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첫 번째로는 사립학교로 취업하는 것입니다.다만, 사립학교의 보건교사는 교원은 맞으나 엄밀히 말해 공직은 아닙니다.사립학교의 자체적인 기준에 의해 선발이 되며,사립학교 역시 합격만 한다면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평생직장이 보장되고,사학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외에는 기간제(계약직) 보건교사로 취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직이수는어떤 기준과 절차로 선발이 되는가?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사항은모든 간호대학에서 교직 이수의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그렇기에 예비 간호학과 학생분들‼보건교사가 되고 싶어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은대학교 입학처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학교에 교직과정이설치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선발은 학교마다 기준과 방식이 다르지만 결국은 '성적순'입니다.저희 학교의 경우교직 이수 선발 절차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신청 자격: 선발하는 해당학년도의 해당 학번 간호학과 1학년 2학기 재학생(신청 기간 중 휴학생은 신청 자격이 없음)선발기준: 교직 이수를 신청한 자를 대상으로1학년 1학기 성적과 2학기 성적(90%)+ 면접 및 서술형 시험(10%)동점자 처리 기준: 전체 총점이 동점일 경우,학업 성적이 높은 학생순으로 선발하고, 학업성적도 동점일 경우이수 학점이 높은 학생순으로 선발(결원 발생 시 추가 선발은 하지 않음)면접 및 서술형 시험은 1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종강한 뒤바로 다음 주에 시행해 준비할 수 있었던 기간이주말 + 하루, 총 3일밖에 주어지지 않아매우 촉박할뿐더러 선발 기준 중 10%의 비율만을 차지해조금은 해이해질 뻔! 했으나‼정말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면접은 면접관(교수님) 3명, 학생 4명으로 3:4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참고 지문을 주셨으나, 돌발 추가 질문이 간단하게 있었습니다.준비한 질문 외에 추가 질문이 들어왔을 때 순간적으로 등에서 땀이 쫙 나면서 머리가 하얘졌지만,어떻게든 머리 안에 있는 파편들을 끌어모아문장을 완성시켜 당황한 만큼 매우 큰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서술시험 지문 ❇️1️⃣ 내가 목표로 하는 바람직한 교사상은 무엇인가?2️⃣ 보건교사가 되기 위하여 구체적인 준비와 실천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3️⃣ 교사가 갖추어야 할 직업윤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이를 위하여 준비할 것은 무엇입니까?❇️ 면접시험 지문 ❇️1️⃣ 교직 이수 지원 동기2️⃣ 팀 활동 혹은 학과 활동에서 어떤 과제를 일정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면,어떻게 행동하십니까?3️⃣ 수업 시간 또는 팀 활동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때는주로 어떤 방식으로 하십니까?4️⃣ 자신이 생각했을 때 보건교사의 업무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이렇게 총 30분 동안 서술시험을 본 뒤대략 10분~15분 동안 면접을 보고..정확히 2022년 12월 20일에 봤는데내년인 2023년 1월 19일에 선발 결과를 알려주셨다는..!(한 달 동안 왠지 모를 불안감을 어딘가에 짊어진 채 살아갔다.)선발 공고가 나오는 기간 동안 간절했던 만큼 마음 졸이며 기다렸던 것 같아요.비록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지만 면접 대기할 때도 부르르 떨었어요😢... 교직 결과 문자를 보자마자 정말 세상에서 제일 기뻤고, 노력이 결실을 맺는구나 하며 행복해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어요.간호학과 1학년으로 1년간 교직 이수만 바라보며 공부를 했다고 해도과언이 아닐 정도로보건교사를 꿈꿨기에 이날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교직 과목을 수강하면서 힘들 때마다 이 글을 보면서 다시금 마음 다잡으며동기부여해 줄 예정입니다.내일은 교직 이수 학업계획서를 학과사무실에 제출하면서서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며,올해를 포함한 졸업하기 전 남은 3년 동안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해 공부할 것입니다.Ps. 교직이수를 꿈꾸시는 분들!!학점관리 꼭꼭! 잘하시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간절히 원하고, 노력이 뒷받침해 준다면못 이룰 것이 없습니다!!(제가 바로 그 증거✨)2023년을 추후 돌아봤을 때 한치에 후회가 들지 않을 정도로함께 파이팅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