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진 에세이,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다 읽었습니다.아주 술술 읽히더군요.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일상을 보내다생각이 마구잡이로 복잡해질 때면저도 모르게 손이 팍. 팍. 갔던 거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제 예상보다조금은 빠르게 책을 흡입해 버리고 말았는데,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저의 마음가짐이360도 변한 거 같아 감탄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장난이고요.저에게 앞으로 더 당차게 살아갈 힘을불어넣어주셨습니다.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들이었고,최근 한없이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제 성격에나에 대한 신뢰와 애정에 심연이 드리우면서자책하고 실망하다 못해 지쳐만 갔었습니다.나의 이런 예민한 성격이 너무나도 싫었고,밉기만 했습니다. 어떻게든 감정을 조절하고,최대한 드러내지 않기 위해 저의 일상은항상 긴장과 함께했었습니다.그런 저에게 안도의 미소를선물해 주셨습니다. 🕊️ 네가 보기엔 콤플렉스, 내가 보기엔 국보급 p.33 나보다 일찍이 진리를 깨우치고,폭풍 성장을 하고 계신 이(빵떡^^!)의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음에 감사했고,커뮤니티를 보자마자 이 책을 사자고 마음먹곤냅다 결제창을 눌러준 나 자신에게도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가 보기엔 콤플렉스, 내가 보기엔 국보급 p.33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었던 말들 더할 나위 없이 크리스마스에 찾아온선물 같은 책. 📓 🩷고숭씨, 빵쟁이로서 항상 응원할게요.영상으로, 책으로 하여금 항상 저에게좋은 영향만 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