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삼림 또 봐야지,

now ᴘʟᴀʏɪɴɢ:California Dreamin (The Mamas & The Papas)───────────⚪──────◄◄⠀▐▐⠀►► 𝟸:𝟷𝟾 / 𝟹:𝟻𝟼⠀───○ 🔊 이번 블챌은 뭐 쓰지,,생각보다 이번 블챌 기간이 길더라고요?할 수 있는 말들이 되게 많을 거 같아서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이번 기회에맘껏 써보고자 합니다 🤗 (단타란 ~) 이번 주는 나의 인생 영화 ㅠ 🍿‘중경삼림’에 대해 짧게나마남발하고 떠나보겠습니다 😭중경삼림만 생각하면마음이 확 벅차고, ost를 듣는 순간 🎧특유의 기분 좋은 떨림이 확 올라옴세기말 감성의 홍콩 영화,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영화이지만있지도 않은 향수가 양껏 들어차는 기분임 중경삼림, 1995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걍 영화 첫 들어가는 컷과나레이션부터 끝났음계속 “와.. 좋다..” 이러면서 본 거 같은데이 이상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원통할 뿐임 😭조금은 당황스러운 대목도 있었지만오랜만에 영화 속에 빨려 들어가는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1994년 홍콩,”내 사랑의 유통기한은 만 년으로 하고 싶다”만우절의 이별 통보가 거짓말이길 바라며술집을 찾은 경찰 223,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술집에 들어온금발머리의 마약밀매상.“그녀가 떠난 후 이 방의 모든 것들이 슬퍼한다”여자친구가 남긴 이별 편지를외면하고 있는 경찰 663,편지 속에 담긴 그의 아파트 열쇠를손에 쥔 단골 음식점 점원 왕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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