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메이트

딸아기낯가림, 우리 아이 낯가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딸아기낯가림, 우리 아이 낯가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4월 15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기 낯가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우리 딸아기 낯가림사실 로하는 사회성이 너무 좋은건지상대방이 웃어주면서 천천히 다가와주면 같이 웃어주고 인사도 해요.근데 좀 덩치가 크거나 무섭게 생긴 분들 보면엄마 뒤로 숨어요. 그걸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데아주 살짝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그래서 오늘은 딸아기 낯가림, (로하가 딸이라서 ㅎㅎ)우리 아이 낮가림에 대해 알아볼게요. 아기가 낯을 가리는 이유 아기가 낯을 많이 가리면 엄마, 아빠도 힘이 들어요.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 고모 등등심지어는 아빠가 안경만 써도 우는 아기들도 있어요.시댁갔는데 아기들이 울고불고 하면 눈치도 보이고 괜히 죄송스러울 때도 있고 짜증도 나요.하지만!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일부에요,생후 3개월부터 낯선 사람과 익숙한 사람을 구별하기 시작하고,주양육자에 대한 애착이 형성되었다는 신호에요.보통 생후 6개월부터 뚜렷해지고 7~8개월쯤 절정에달할수 있답니다.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아기의 기질이 예민하다기억력이 좋으면 더 일찍 낯을 가린다.엄마 혼자서 육아를 한다. 등등저희 딸아기 낯가림은 6개월 이후부터 시작되었어요저 혼자 가정보육, 양육하다보니어느순간 낯가림이 심해지더라구요.그래서 밖으로 많이 돌아다녔어요.마트 ㅋㅏ트에 타고 있을때도 눈이 마주치고웃어주는 분들께 인사하게 반복 교육했어요.그리고 부모님 특히 엄마와는 매일 영상통화를 했고가족들, 친구들이랑도 틈틈히 만나고 영상통화를 했답니다. 그렇게 돌이 되니,돌잔치때 제가 안고 있는 시간은 20분도 안되었던것 같아요.그럼, 지금부터 우리 딸아기낯가림, 우리 아기의 낯가림 어떻게 해야할까요?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또래 아기를 가진 엄마들을 자주 집으로 초대하여 아기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를 마련합니다. 아기가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 낯선 사람을 만나기 전에 미리 이야기해주고, 만난 후에는 그 사람을 소개해주는 등 불안한 마음을 줄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딸아기낯가림##아기낯가림##돌아기낯가림##아이낯가림##낯가림극복방법##아기낯가림대처방법#

같은 블로그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