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하마미에요~오늘은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아기가 태어나고 인생이 180도로 바뀐 우리 마미님들,호르몬의 문제로 감정 기복도 심해지고나는 점점 없어지고 우울하고, 나날이 스트레스는 쌓여가다가나도 모르게 너무 힘들고 욱해서 아기 엉덩이를 살짝이라도때려보신 분들 분명히 계실 거예요.세게, 아프지 않게라도 혹은 사랑의 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적잖이 계실 겁니다.이런 건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적지 않은 부작용을 남길 수 있어요.아이는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을 아프게 한 사람이나도구를 폭력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엄마와 아빠를 위한 글이에요.아기를때렸어요 ....아기를 때리는 건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신체적 안전을 위협합니다. 아기는 아직 어리고 무력하기 때문에, 때리는 행위는 쉽게 상처를 입히거나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나 복부와 같은 부위에 가해지는 폭력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정신적 발달을 저해합니다. 아기는 폭력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합니다. 만약 아기가 돌보는 사람으로부터 폭력을 경험한다면, 불안, 공포, 무력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아기의 정서 발달을 저해하고, 공격성이나 자존감 저하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회적 발달을 방해합니다. 아기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배우고 발달시킵니다. 만약 아기가 폭력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면, 이는 앞으로 친구, 가족, 사회 구성원들과의 관계에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외상을 남깁니다. 아기 시절 경험한 폭력은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성인이 되어서도 불안, 우울증,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을 향한 공격성이나 폭력적인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엄마 아빠가

아기를때렸어요, 육아 스트레스로 아기를 때린 엄마 꼭 읽어보세요.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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