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로하마미에요. 여러분은 빙수 좋아하시나요?전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빙수를 사 먹었던 거 같아요.그리~ 좋아하진 않는데그 이유가, 아무래도 매번 사 먹기도 비싼 거 같고빙수보다는 커피가 좋아서 가족들끼리 어디 놀러 갔을 때나 한 번씩 먹었던 것 같아요.근데 어느 날부터 로하가 자꾸 제 얼음을 먹으려고 하더라고요.저 닮아서 얼음이 좋은가 봐요.작은 거 하나씩 주긴 하는데이 상할 거 같아서 걱정되더라고요.그래서 차라리 이런 바엔 빙수를 만들어주자! 거창하게 해먹을 거 아니어서 수동 빙수기로 구매했어요. 얼음 싹 더위 싹 싹싹한 수동 빙수기 초 빠른 배송으로 도착했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색상이에요.크기도 적당한 거 같고요. 저렴한 수동 빙수기라서 그런지뭔가 금방 고장 날 거 같은 가벼움 있긴 한데저의 착각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