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로하마미에요!22개월인 로하는 아직 저와 함께 자고 있어요.이사 오기 전까지는 분리 수면을 했는데아무래도 어금니 이 앓이도 시작했고 자다 깼을 때엄마가 옆에 있는 게 로하에게 더 안정감을 줄 거 같아서한동안은 함께 자기로 결정했답니다.그래서 패밀리 침대에서 함께 자요.며칠 전에 갑자기 추워진 날,난방을 안 켜고 잤더니아침에 로하는 콧물, 저는 머리가 띵~ 하더라고요.월동준비를 해야겠구나 싶어서이불패드를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밍기뉴 겨울 이불패드 패밀리침대 극세사패드에요.사이즈는 200*260입니다.사실 침대사이즈가 기억이 안 났는데대충 맞겠지 싶어서 고민 안하고 구입했어요. 출처 밍기뉴 사진으로 봤을 때 너무 깨끗하고 깔끔한 패드가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색상은 스톤 그레이도 있었는데 출처 밍기뉴 오염돼도 잘 티가 안 나는 색은 세탁도 미루게 돼서전 자주 세탁하려면 차라리 화이트가 낫더라고요. 단모 극세사 비닐을 뜯고 바로 펼쳐봤어요.조명을 안 켜서 좀 어둡게 나왔는데완전 화이트 맞습니다.먼지 안 나는 부드러운 5mm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