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시대에 한명 한명이 귀한 아이들을 두고 떠날 수가 없다.""분만을 하는 산과의사들은 산모와의 약속을 깰 수 없다"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 오상윤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사무총장 최근 대한의사협회에서 총파업 즉 전면 휴진을 선언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를 불법행위라며 강력대응을 시사하고있는 가운데 대한아동병원협회와 대한분만병의원협회에서는 총파업에 동참할 수 없다는 발표를 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부, 의료법 위반 대응. 아동병원 130곳, 분만병원 140곳 파업불참. 전면 휴진 없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