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500만원 대법원 벌금형 확정. 한동훈 명예훼손 관련 사과 등 입장 밝혀야 진보 논객이자 작가로 잘 알려진 유시민 전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대법원 판결이 있었습니다. 원심을 그대로 벌금형을 확정 받았습니다. 유시민 전 장관이 몇몇 TV, 라디오, 유튜브 등 방송에 출연해서 했던 발언 때문에 문제가 있었고, 한동훈 전 위원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인데요.

유시민 500만원 대법원 벌금형 확정. 한동훈 명예훼손 관련 사과 등 입장 밝혀야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