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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학생 아버지가 장학사. 울산광역시교육청 큰 물의 일으킬만한 사안 아니라고...

학폭 가해학생 아버지가 장학사. 울산광역시교육청 큰 물의 일으킬만한 사안 아니라고...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6월 27일

학폭 가해학생 아버지가 장학사. 울산광역시교육청 큰 물의 일으킬만한 사안 아니라고... 쉬쉬하고 숨기면서 사건 은폐 축소 외압하면나라에 미래가 없다. 최근 학교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과 지적이 많습니다. 교사들의 교권은 땅 떨어져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아닌 교육 서비스를 주고 받는 일종의 비지니스 적 관계가 되었고, 이렇다 보니 학생들에 대한 훈육은 삼국유사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 안에서의 폭력 사건도 날로 심해지고 있어 이제는 왠만한 학폭사건이 아니면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킬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학폭 가해자를 마치 변호 또는 두둔해 주는 듯한 발언을 울산매일TV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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