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앨리스 궈 밤반시장 중국인으로 확인. 스파이, 간첩 의혹 지문 일치 최근 필리핀에서는 중국 스파이 논쟁으로 한창 시끄럽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시 북쪽 100km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 밤반시장이 중국인이었고, 중국 스파이라는 의혹을 거의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리사 온티베로스 상원의원은 현지시간 지난주 목요일 6월 27일 밤반 시장인 앨리스 궈의 지문이 중국 여성 궈 화 핑의 지문과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앨리스 궈 밤반시장 중국인으로 확인. 스파이, 간첩 의혹 지문 일치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