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배우 자매사건 가해자 신상 밝혀지나. 나락보관소 제보 요청 등 예고글 올려 20년전에 발생하였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피해자의 고통만 간직한채 잊혀지며 대중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질 뻔 했습니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의 영상이 실마리가 되어 당시 가해자들의 신상이 하나하나씩 밝혀지며 법적인 처벌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 처벌이 이뤄졌습니다.

단역배우 자매사건 가해자 신상 밝혀지나. 나락보관소 제보 요청 등 예고글 올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