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급발진 주장. 마약 간이 모르핀 양성 60대 운전자 국립중앙의료원 주차장 돌진. 사망자 없이 3명 중경상. 대한민국의 급발진 포비아가 짙게 깔려있는 듯한 모습니다. 서울 시청역 사고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이 안된 시점에서 가해자 측에서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에서는 가해자의 주장이라며 국과수에 의뢰하여 정밀조사를 하겠다는 방침이었는데요. 어제 조사에서는 정지 지점에서 스키드 마크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급발진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택시 급발진 주장. 마약 간이 모르핀 양성 60대 운전자 국립중앙의료원 주차장 돌진.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