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 윤주태 출전정지 조치. 성병 감염 알고 성관계 상해 혐의 어제 9일 오전 노컷뉴스 단독보도로 현 K리그 프로축구 선수가 상해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으로 송치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여성을 상대로 한 상해 혐의였는데요.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K리그 소속 현역선수가 자신이 헤르페스 성병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여성들과의 성관례를 가져 해당 여성들에게 성병을 옮긴 상해 혐의 였습니다.

경남 FC 윤주태 출전정지 조치. 성병 감염 알고 성관계 상해 혐의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