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격 용의자 20세 토마스 매튜 크룩스. 공화당 등록 당원 비밀요원에 의해 사망 한국시간 오늘 오전, 미국 현지 시간 토요일에 발생했던 총격사건은 트럼프 암살을 위한 테러로 규정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던 총격범은 미국인이며 20세의 토마스 매튜 크룩스로 확인되었다고 다수 언론은 발표했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트럼프 집회 총격사건은 아래와 같은 타임라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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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용의자 20세 토마스 매튜 크룩스 공화당 등록 당원 비밀요원에 의해 사망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