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경원 겨냥 폭로. '패스트트랙 공소취소 부탁했죠?' 전당대회가 분당대회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날이 갈수록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흥행은 대박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흥행을 두고 국민의힘 당 안팎에서 걱정이 매우 많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현재 여당의 전당대회로 버림받는 정당될까 심히 걱정된다는 논평을 하기도 했는데요. 말 그대로 가관입니다. 이에 야당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한동훈 나경원 겨냥 폭로. '패스트트랙 공소취소 부탁했죠?' 전당대회가 분당대회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