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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바이든 사퇴 가까워져. 코로나 확진에 오바마도 대선 출마 포기 설득.

펠로시, 바이든 사퇴 가까워져. 코로나 확진에 오바마도 대선 출마 포기 설득.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19일

펠로시, 바이든 사퇴 가까워져. 코로나 확진에 오바마도 대선 출마 포기 설득. 엎친데 덮친격을 현재 바이든을 놓고 하는 말일까요? 고령리스크는 계속해서 따라다녔지만 트럼프 역시 젊은 후보가 아니기에 큰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민주당은 판단했지만 최근 트럼프 테러, 총격사건에서 역사의 남을 사진 한장으로 사실상 선거는 끝난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지배적인데요. 여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까지 받아 현재 사저에서 칩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의학적으로 무슨 문제가 생긴다면 사퇴를 할 수 있다는 이상 야릇한 말을 전하기도하여 많은 해석을 낳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상하원 원내대표, 우군 펠로시 까지 모두 돌아서며 결단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고 심지어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후보 사퇴론에 가세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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