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징역 5년 구형. 마약 필로폰 투약 인정, 보복 폭행 혐의는 부인 마약 투약혐의로 대리 처방 혐의를 받고 있는 두산맨 오열사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 검찰이 오늘 19일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보복 협박 등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기소되었던 전 프로야구선수 오재원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2,474만원을 구형했습니다. 피의자 오재원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었고, 특히 지난해 4월 지인 아파트 복도의 있는 소화전에 필로폰 약 0.4g을 보관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오재원 징역 5년 구형. 마약 필로폰 투약 인정, 보복 폭행 혐의는 부인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