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인스타 불만 표출로 1군 말소. 염경엽 "팀 원칙에 문제를 일으켰다" 2군행. LG트윈스 염경엽감독이 팀을 위해서 보다 멀리 내다보며 자신의 원칙을 지켰습니다. 패넌트레이스 정규시즌 2위를 달리고 있는 LG입장에서는 1위 탈환은 버거울 수 있어도, 3위 삼성과 1게임차 2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 남은 50경기 중 한게임 한게임이 소중한 상황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필승조 김진성을 1군 엔트리에서 돌연 삭제를 단행하게 됩니다.

김진성 인스타 불만 표출로 1군 말소. 염경엽 "팀 원칙에 문제를 일으켰다" 2군행.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