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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김병찬, 양종아 간첩, 지역감정 자극 등 전북 비하 발언 논란.

국민의힘 전당대회 김병찬, 양종아 간첩, 지역감정 자극 등 전북 비하 발언 논란.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24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김병찬, 양종아 간첩, 지역감정 자극 등 전북 비하 발언 논란. 어제 23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국민의힘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있었습니다. 당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당헌당규 개정, 최고위원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자리 였는데요. 청년최고위원에는 진종오 의원, 최고위원에는 재선의 장동혁, 원외 3선의 김재원, 비례 초선 인요한, 김민전의원이 각각 선출 되었고, 당대표에는 한동훈 후보가 62.8%로 18.8%의 득표를 받은 원희룡, 나경원(14.6%), 윤상현(3.7%)를 누르고 압도적 과반으로 결선투표없이 선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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