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 아쉬운 은메달. 데구치도 "유도 변해야" 발언. 공격기술없다면 태권도처럼 된다. 독립투사의 후손으로 관심을 모았던 허미미 선수의 유도 경기를 오늘 30일 새벽까지 지켜봤습니다. 어제 저녁 부터 16강전, 8강전, 4강전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유도도 이제는 태권도와 비슷해지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게임룰이 시청자, 관중 중심이 아닙니다. 다이내믹한 기술을 요하는 것이 아닌 수비위주의 경기 방식으로 바뀌어 화려한 기술 유도는 기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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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아쉬운 은메달. 데구치도 "유도 변해야" 발언. 공격기술없다면 태권도처럼 된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