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올림픽 경기일정, 높이뛰기 우상혁, 태권도 박태준, 골프 고진영, 김효주, 양희영 출전

8월 6일 올림픽 경기일정, 높이뛰기 우상혁, 태권도 박태준, 골프 고진영, 김효주, 양희영 출전 연일 파리에서 승전보를 울려주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참으로 대단합니다. 계속해서 박수를 보내며 응원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제 파리올림픽이 폐막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속속들이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임원들이 귀국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안세영 선수도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남아 있는 선수들 모두 투혼을 발휘하여 지금까지 올림픽 준비했던 노력의 결과가 본인 스스로 아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