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금메달, 태권도 58kg급 첫 16년만의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 종주국 자존심 지켜. 박태준이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살렸습니다. 박태준은 한국시간 8일 새벽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를 상대로 남자 -58kg 결승 경기에서 멋진 승리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6년만에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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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금메달, 태권도 58kg급 첫 16년만의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 종주국 자존심 지켜.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