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민 근대5종 동메달.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 파리올림픽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날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성승민 선수는 한국시간 11일 일요일 파리올림픽 여자 근대5종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해당 종목에서 올림픽 메달을 딴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 등극하였습니다. 성승민과 함께 근대5종에 출전한 김선우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성승민 근대5종 동메달.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