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봉변 당할 뻔. 방사장 안으로 카메라 후드, 접이식 의자에 이어 중국 아이 물병 던져. 푸린세스 푸바오는 중국 쓰촨성 선슈핑 기지 방사장에서 죽순과 당근, 사과 등을 먹으며 살고 있을 텐데요.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을까요? 할부지 강바오에게 삐졌던 탓일까 모른척을 해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주기도 했는데요. 푸바오의 생활이 어떨지 많은 한국 팬들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14일 한 중국인 어린이 관람객이 방사장 울타리 쪽으로 다가오더니 갑자기 물병을 방사장 안으로 던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푸바오 봉변 당할 뻔. 방사장 안으로 카메라 후드, 접이식 의자에 이어 중국 아이 물병 던져.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