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바나나 우유 광고 모델료 1억원 기부. 돈은 먹고 살만큼 있으면 된다고 배웠다. 파리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선수들. 144명의 선수들은 각자방식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펜싱의 오상욱, 사격의 김예지 그리고 탁구의 신유빈은 올림픽 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다른 선수들과는 특별하게 올림픽 일정보다 오히려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광고모델로 또 다른 활약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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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바나나 우유 광고 모델료 1억원 기부. 돈은 먹고 살만큼 있으면 된다고 배웠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