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보복 폭행, 격투기 선수처럼 니킥, 돌려차기, 얼굴 무차별 폭행으로 뇌진탕 소견. 세상이 너무나 무서워 밖에서 제대로 돌아다니기가 어려울 듯 싶습니다. 가급적 혼자서 다니지 말아야 하나봅니다. 주차문제로 임산부를 사커킥으로 폭행을 가하거나, 일면식도 없던 20대 남성이 육교에서 부터 40대 여성을 따라가 승강기에 함께 타더니 문이 닫힘과 동시에 야구방망이를 꺼내 무차별 묻지마 폭행을 하는 세상 몸 다친 사람만 애꿎은 피해를 보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보복 폭행, 격투기 선수처럼 니킥, 돌려차기, 얼굴 무차별 폭행으로 뇌진탕 소견.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