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사진 올리지 말아달라는 계곡 식당 진천군청 행정처분, 고발까지. SNS를 통해 개인과 업체 알리기에 말 그대로 홍보전쟁이라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후기 때문에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식당에서 'SNS에 사진을 올리지 말아주세요'라는 현수막을 내건 음식점이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장사가 잘 되면 홍보를 하지 않아도 입소문 등으로 자신들의 식당에 손님들이 찾아올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이었을까요? 알고보니 그게 아니라 관할 지자체의 행정처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S에 사진 올리지 말아달라는 계곡 식당 진천군청 행정처분, 고발까지.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