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괴사 3기 인공관절까지. 병원 오진 피해 호소. 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여배우 고 최진실의 딸인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건강상의 문제를 고백하였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염증인 줄 알았으나 골발괴사를 겪고 있고, 이미 3기가 지났다며 자신의 진단서를 공개하면서 해당 병원이 오진을 했다며 고발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27일 밤 장문의 글을 게재했는데요. 그녀는 "와, 정확히 1년 만에 번아웃이 와서 72시간 동안 잠만 자고 멍하니 있었다. 누구한테도 연락도 안 받고 전화 오는 사람 다 차단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괴사 3기 인공관절까지. 병원 오진 피해 호소.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