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억울하다는 이해인 3년 자격정지 확정. 스포츠공정위 기각.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선수가 2026 동계올림픽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후배 성추행 혐의로 자격정지 3년을 선고 받았던 이해인(19). "연인이었기 때문에 성추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지만,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공정위는 오늘 30일 이해인과 대한빙상경기연맹 양측에 "이해인의 재심 신청을 기각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성추행 억울하다는 이해인 3년 자격정지 확정. 재심의 신청 스포츠공정위 기각.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