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순찰차 40대 사망 사건 근무태만 등 총체적 부실. 근무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았다. 지난 17일 경남 하동경찰서에서는 지역 내에 있는 진교파출수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떤 순찰차 뒷자석에서 한 여성이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발표했는데요. 이후 이 사망에 대해 많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경남경찰청의 자체 진상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한 부실 근무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동 순찰차 40대 사망 사건 근무태만 등 총체적 부실. 근무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았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