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주민 귀순 기여한 육군, 해병대 병사 29박 30일 보상휴가. 최근 북한에서는 미사일 실험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오물풍선을 내려 보내는 등 남북간의 관계가 역사이래 가장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게다가 신의주 지역의 대홍수로 인해 김정은에 대한 북한 인민들의 민심은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북중간의 관계도 너무나 안좋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환경에서 지난달 북한군과 주민이 자유대한의 땅으로 귀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안전하게 귀순할 수 있도록 도운 우리 병사들에게 각각 29박 30일이라는 사상초유의 선물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군, 주민 귀순 기여한 육군, 해병대 병사 29박 30일 보상휴가.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