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부엉이 송치. 성매매 영상 촬영 유포 업소 홍보. 광학렌즈 연구원이었다. 검은 부엉이라고 아십니까? 그쪽 세계에서는 굉장히 네임드 되었던 유명인사였다고 하는데요. 카메라 관련 박사과정을 수료한 광학렌즈 연구원이면서 30대 남성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본좌급 인사로 그쪽 세계에서는 잘나가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김본좌는 약 20년 전에 야동계의 본좌로 불리며 음란물 유포죄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지금도 그 내용은 변치 않아 검은 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보호를 해 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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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