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이돌 출신 군대 안가기 위해 엄마와 간호사와 함께 진료기록 위조. 군대를 두번 가게될 연예인 출신이 또 생길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아이돌 그룹 출신 30대 남성이 어머니와 함께 진료기록부를 위조해 현역 입대를 기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인데요. 오늘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3부는 어제 9일 전 아이돌 가수와 어머니, 간호사를 '병역법 위반 및 사문서 위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합니다.

전직 아이돌 출신 군대 안가기 위해 엄마와 간호사와 함께 진료기록 위조.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