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딸 남자친구 흉기로 찌른 엄마 체포. 자신의 딸 가스라이팅 당했다 주장. 자신의 딸아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었을까, 자신의 딸이 바르고 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대부분의 부모들의 같은 마음일텐데요. 그런데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몰라줄때 그 상실감은 매우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자녀가 올바른 길을 걷게 하기 위해 잘못된 행동 폭력적인 행동으로 다른사람에게 상해를 가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10대 딸을 양육하고 있는 엄마가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검거되었습니다.

10대 딸 남자친구 흉기로 찌른 엄마 체포. 자신의 딸 가스라이팅 당했다 주장.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