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은퇴식, 특별엔트리 등록. 팬을 위해서 마운드에 등판시켜야 한다. 니느님으로 불리는 K-꼰대 더스틴 니퍼트. 최근 최강야구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니퍼트가 7년간 두산베어스에서 활약을 하였고, 2018년 시즌 전 두산과의 계약이 불발되면서 KT 유니폼을 1년 더 입게 되면서 KBO에서 선수생활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더스틴 니퍼트(43)가 7년 만에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 홈 더그아웃을 지킬 수 있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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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은퇴식, 특별엔트리 등록. 팬을 위해서 마운드에 등판시켜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