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대전역점 계속 영업할듯. 월세 3억 깎아줬다. 형평성 논란도 있듯. 이장우 대전시장이 좋아할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끝내는 성심당 빵집의 승리로 귀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몰래 다녀갈 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폭등X4 임대료로 인해 대전역에서 쫓겨날 뻔 했던 대전지역 대표 빵집 성심당이 대전역에서는 계속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역점을 운영하는 코레일유통이 월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들은 다 방법이 있으면서 쥐고 있다가 결국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이는데요.

성심당 대전역점 계속 영업할듯. 월세 3억 깎아줬다. 형평성 논란도 있듯.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