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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절도 의혹 폭로자 사과. 고2학생이고 허위사실이다. 대단한 창작능력.

곽튜브 절도 의혹 폭로자 사과. 고2학생이고 허위사실이다. 대단한 창작능력.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20일

곽튜브 절도 의혹 폭로자 사과. 고2학생이고 허위사실이다. 대단한 창작능력. 요즘세대 다시 말해 중고등학생을 포함하여 육아맘까지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많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 싶습니다. 고2학생이 썼다고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최근 곽튜브가 대리사과로 논란이 많은 가운데 곽준빈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했던 이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했던 내용이 욕먹게 하기 위해 모두 허위로 작성된 글이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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