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언 의협 부회장 간호사 향해 "장기말, 건방진 것들, 그만 나대세요" 논란. 올 2월 부터 의정갈등이 심화되면서 현재까지 거의 악화일로에 서 있는 가운데 애먼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갈등에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의사들간의 불협화음 그리고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들간의 다툼으로 번지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아마도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간호사법 개정안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 간호사 향해 "장기말, 건방진 것들, 그만 나대세요" 논란.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