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언론 블레스크 김건희여사 '사기꾼'이라고? 대통령실은 항의 방문해라. 쪽팔리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월 19일 부터 2박 4일 체코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원전 수주를 위해 계약을 하고 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과에 대해 국민들은 다소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협상을 위한 순방이었을까? 만약 그러한 의도였다면 대통령이 아닌 실무자들이 술한잔 하면서 찐하게 협상을 했다면 어땔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체코 언론 블레스크 김건희여사 '사기꾼'이라고? 대통령실은 항의 방문해라. 쪽팔리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