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뒷광고 의혹 공정위 제소당해. 이나은 측 금전거래 없었다.

곽튜브 뒷광고 의혹 공정위 제소당해. 이나은 측 금전거래 없었다. 곽튜브가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의 이탈리아 영상을 올린지 1주일이 지났고 그룹내 특정멤버에 대한 왕따 가해 의혹에 대해 대리 용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그 파장이 잠잠해 지지않는 가운데 오히려 더욱 거세게 압박을 하고 있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한 네티즌은 유튜버 곽튜브 곽준빈이 이나은과의 이탈리아 여행 영상을 공정거래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두 사람의 여행 일정이 우연히 겹친 것처럼 촬영했지만, 사실 소속사가 개입되어 소위 말하는 '뒷광고'였다는 의혹을 제가한 것입니다. 공정위 제소